
아티스트 주니가 새 디지털 싱글 ‘Heaven Can Wait’로 돌아온다. 감각적인 티저 콘텐츠를 통해 신곡의 분위기와 서사를 예고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니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Heaven Can Wait’를 발매한다.
첫 티저에서는 왁스 실링과 크로스워드 퍼즐을 통해 ‘Heaven’이라는 키워드를 공개했고, 이어 계란 이미지로 ‘Can’, 케이크 이미지로 ‘Wait’에 대한 힌트를 전하며 신곡 제목을 완성했다. 주니는 일주일간 이어진 티저 콘텐츠를 통해 ‘Heaven Can Wait’의 세계관을 독창적으로 풀어냈다.
‘Heaven Can Wait’는 ‘천국쯤은 잠시 미뤄둬도 된다’는 의미를 담은 곡으로, 사랑으로 인해 더욱 소중해진 현재의 순간을 노래한다. 동명의 제목으로 잘 알려진 마이클 잭슨의 수록곡과 같은 이름을 사용한 만큼 주니만의 해석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Heaven Can Wait’ 티저에 담긴 치밀한 미장센은 뮤직비디오와 본편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주니가 어떤 음악과 영상미로 자신만의 감성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주니는 최근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독창적인 알앤비(R&B) 감성과 프로듀싱 역량을 인정받으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Heaven Can Wait’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전망이다.
사진제공=모브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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