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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아홉, 첫 아시아 투어 기대 포인트

정혜진 기자
2026-05-29 14: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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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아홉, 첫 아시아 투어 기대 포인트 (제공: F&F엔터테인먼트)


그룹 아홉(AHOF)이 첫 아시아 투어를 하루 앞두고 공연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아홉은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THE FIRST SPARK’는 작은 시작의 불꽃이 점차 거대한 에너지로 확장된다는 의미를 담은 타이틀로, 데뷔 이후 쌓아온 성장 서사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아홉의 첫 아시아 투어 개최를 단 하루 앞두고, 공연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주요 포인트를 짚어봤다.
 
# 아시아 밝힐 ‘FIRST SPARK’

아홉은 데뷔하자마자 글로벌 팬들과 꾸준하게 소통해 온 그룹이다. 이들은 데뷔 한 달 만에 필리핀에서 열린 팬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남다른 글로벌 화력을 드러낸 바 있다. 기세를 이어 지난 1월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한국 팬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줬다.

국내외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아홉은 ‘THE FIRST SPARK’를 통해 글로벌 항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 대표곡→커버곡까지 다채롭게 채운 아홉표 무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아시아 투어인 만큼, 아홉의 성장사와 매력을 동시에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유니버스 리그’ 경연곡과 지금까지 발매한 두 장의 미니앨범 수록곡들을 선보인다.

아홉이 재해석한 커버곡 무대도 준비돼 있다. 멤버들은 개성을 살린 유닛 무대부터 그룹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단체 커버 무대를 새롭게 공개한다. 이를 통해 아홉은 장르를 가리지 않은 소화력을 증명하고, 콘서트를 기다려온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의 기대도 충족시킨다는 각오다.

# 신곡 미리 만나기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미공개곡 무대다. 아홉은 오는 6월 발매 예정인 신곡 2곡의 무대를 서울 공연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베일에 싸인 신곡을 한발 앞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로 달한 상황.

신곡 무대에서는 아홉의 색다른 시도를 확인할 수 있다. 청량함과 아련한 감성의 음악으로 사랑받아 온 이들이 어떤 새로운 콘셉트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지 주목된다.

데뷔 직후부터 국내외 팬들과 꾸준히 접점을 넓혀온 아홉은 이번 투어를 통해 아시아 8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간다. 각 지역에서 이어질 무대가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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