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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고무통 살인 전말

서정민 기자
2026-05-29 08: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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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고무통 속에서 백골 시신 2구가 발견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히든아이’는 이른바 ‘포천 고무통 살인 사건’을 집중 조명하며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오는 6월 1일 방송에서 수년간 시신을 고무통에 보관해온 사건을 다룬다.

이날 ‘히든아이’에서는 “집 안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며칠째 들린다”는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충격적인 현장을 마주한 과정을 공개한다. 경찰은 집 안에 놓인 고무통에서 머리에 랩이 감기고 목에 스카프가 둘러진 백골 시신을 발견했다.

그러나 충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첫 번째 고무통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백골 시신이 발견되며 현장은 충격에 휩싸였다.

‘히든아이’에 따르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여성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시신 중 한 명이 자신의 남편이라고 진술했다. 하지만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고무통에 보관했다”고 주장해 의문을 더했다.

이에 출연한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해당 진술을 분석하며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반복하는 유형으로 보인다”고 설명한다.

수사 과정에서 공범 존재도 드러난다. 경찰은 이 씨의 행적을 추적하던 중 특정 외국인 남성과 지속적으로 연락한 정황을 확인했고, 사건과 연관된 또 다른 인물의 존재를 포착한다.

특히 공범과 시신 사이의 관계가 밝혀지자 ‘히든아이’ 출연진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성주 역시 “시신 두 구를 혼자 옮기는 것이 가능했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한다.

이날 방송에는 코요태 신지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신지는 “신혼여행보다 ‘히든아이’가 먼저”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김동현과 유쾌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도심 한복판에서 차량을 향해 돌을 던진 남성과 경찰의 긴박한 추격전 등 다양한 사건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포천 고무통 살인 사건’의 전말은 6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