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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카웃’ 마스터 신경전

서정민 기자
2026-05-29 08: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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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카웃'


이승철, 김재중, 웬디, DAY6 영케이가 이끄는 팀 대결이 본격 시작된다. 첫 팀전 무대가 공개되는 가운데 마스터들의 치열한 신경전과 예상 밖 평가가 긴장감을 높인다.

ENA ‘더 스카웃’ 4회에서는 16인의 뮤즈가 2차 경연 ‘리메이크 마이 셀프’ 팀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각 마스터의 훈련을 거친 참가자들이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방송에 앞서 마스터들은 제작발표회 이후 한자리에 모여 경쟁팀을 탐색한다. 이 과정에서 ‘더 스카웃’의 유일한 피지컬·멘털 마스터 추성훈은 “내가 왜 이 자리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승철은 “기자들도 궁금해했다”고 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든다.

하지만 훈련 방식 이야기가 나오자 분위기는 달라진다. 김재중이 다른 팀의 훈련 과정을 궁금해하자 이승철은 “너네 음흉해”라며 견제에 나선다. 김재중 역시 영케이의 훈련 방식을 두고 “표와 직결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더 스카웃’ 경연장에는 MC 김성주도 깜짝 등장한다. 김성주는 이승철에게 “2009년부터 함께했는데 많이 달라졌다”고 말하고, 이승철은 “많이 겸손해졌다. 벌 받고 있는 느낌”이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DJ 김태균과 박소현이 특별 평가단으로 합류한다. 김태균은 “승철이 형을 평가할 기회가 흔치 않다”며 독설 심사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자 ‘더 스카웃’ 마스터들과 평가단의 엇갈린 반응이 이어진다. 한 참가자에게는 “신화 이민우가 떠오른다”는 극찬이 쏟아지는 반면, 다른 무대에는 “손동작이 지저분했다”는 냉정한 평가가 나온다.

특히 영케이는 이승철 팀 참가자를 평가하려다 “눈치가 보인다”고 말하고, 이승철은 “노래는 건들지 맙시다”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재중은 음향 문제를 언급하며 불만을 드러내는 등 마스터들의 경쟁심도 더욱 뜨거워진다.

2라운드에서는 인기 참가자들이 몰린 이른바 ‘죽음의 조’가 등장한다. 반전 결과가 속출한 가운데 어느 팀이 승리를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ENA ‘더 스카웃’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더 스카웃’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