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미스김, 정혜린이 ‘전국노래자랑’ 경북 칠곡군 편에 출격한다.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과 트로트 스타들의 축하 무대가 5월 마지막 주말을 흥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31일 방송되는 2168회에서 ‘경상북도 칠곡군 편’을 선보인다. 칠곡평화분수대 광장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뽐낸다.
마지막으로 천록담이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열창하며 ‘전국노래자랑’ 무대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도 눈길을 끈다. ‘전국노래자랑’ 경북 칠곡군 편에는 개그우먼 조혜련을 연상시키는 흥과 에너지를 가진 참가자부터 농사를 짓는 20대 자매, 요양원 프로그램 강사까지 다양한 사연의 출연자들이 등장한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는 ‘아나까나’ 댄스로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농부 자매는 막춤 퍼레이드로 유쾌한 매력을 발산한다. 또 요양원 강사 참가자는 ‘자갈치 아지매’, ‘홍도야 울지 마라’, ‘처녀 뱃사공’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을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은 1980년 첫 방송 이후 전국 각지를 돌며 지역민들의 이야기를 담아온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남희석이 새 MC로 합류해 특유의 친근한 진행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KBS 1TV ‘전국노래자랑’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