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이 5월 마지막 주말 ‘2026 KBO 리그’ 팬덤중계 라인업을 공개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정규 시즌 팬덤중계에 처음 출연하는 가운데 구단별 대표 팬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응원전을 펼친다.
티빙은 오는 30~31일 진행되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팬덤중계 호스트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중계에는 연예계 대표 야구 팬들과 스포츠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화 이글스 진영에는 배우 인교진과 스윗소로우 송우진이 출격한다. 오랜 기간 한화를 응원해온 두 사람은 남다른 팬심으로 경기 분위기를 달굴 전망이다. 특히 인교진은 한화 관련 광고에 출연하는 등 팀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31일 오후 1시 35분에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전통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KIA 타이거즈 중계석에는 배혜지 아나운서와 구단 레전드 나지완이 자리한다. 광주 출신인 배혜지는 이번 팬덤중계에 처음 합류하며, 나지완은 현역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해설과 분석을 전할 예정이다.
LG 트윈스 측에는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스포츠 전문 채널 이스타TV의 박종윤 캐스터가 나선다. 최강창민은 어린 시절부터 LG 트윈스를 응원해온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연예계 야구 팬이다. 이번이 2026시즌 팬덤중계 첫 출연으로, 박종윤과 함께 편파 응원과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티빙의 ‘2026 KBO 리그’ 팬덤중계는 30일 SSG 랜더스-한화 이글스전, 31일 KIA 타이거즈-LG 트윈스전을 통해 야구팬들을 만난다.
사진제공=티빙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