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판타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개봉과 함께 관객들을 만난다. 베스트셀러 원작과 배우들의 연기, 판타지 세계를 구현한 프로덕션이 주요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을 찾은 손님들에게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개봉과 함께 제작진은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라미란은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카리스마를 오가며 극을 이끌고, 이레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배우의 호흡은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핵심 축으로 작용한다.

두 번째는 원작의 매력을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스토리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일본에서 누적 판매 1천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아동 판타지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의 판타지 설정에 가족, 우정, 선택과 책임이라는 보편적 메시지를 더해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완성했다.
세 번째는 판타지 세계를 현실감 있게 구현한 프로덕션이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전통적인 분위기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공간 디자인, 마법 과자들의 비주얼을 통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특히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연출에 참여했던 박봉섭 감독은 신비롭고 기묘한 원작의 분위기에 한국적인 색채를 입혀 색다른 판타지 세계를 완성했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공간 연출은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한편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행운의 동전을 가진 손님들이 신비한 과자를 통해 소원을 이루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9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