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대표 히트곡 메이커 김도훈의 명곡이 ‘불후의 명곡’에서 새롭게 재탄생한다. 거미, 바다, 이승기, 케이윌 등 김도훈과 인연을 맺은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불후의 명곡’의 주인공 김도훈은 S.E.S., 휘성, 다비치, BTS, 마마무 등과 작업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다. ‘Just A Feeling’, ‘8282’, ‘피 땀 눈물’ 등 시대를 대표하는 곡들을 만들며 K-팝 대표 히트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는 김도훈이 직접 섭외한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화려한 라인업에 이찬원은 “화려한 정도를 넘어 무시무시한 라인업”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섭외 비화도 공개된다. 케이윌은 “올 초 직접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고, 이승기 역시 “저한테만 부탁한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석훈도 “저한테만 연락 온 줄 알았다”며 섭섭함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불후의 명곡’에서는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 부르는 ‘노래 뺏기 대첩’이 펼쳐진다. 거미는 S.E.S.의 ‘Just A Feeling’을, 박현규는 이승기의 ‘결혼해줄래’를 선곡한다. 이승기는 거미의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를, 임진각은 케이윌의 ‘눈물이 뚝뚝’을 재해석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불후의 명곡-작곡가 김도훈 편’은 30일 1부에 이어 6월 6일 2부로 방송된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불후의 명곡’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