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하트오브우먼이 첫 정규 앨범으로 가요계에 본격 데뷔한다.
이번 앨범 ‘Heart Byte : LEGACY’는 하나의 꿈을 향해 모인 다섯 멤버의 시작을 담은 작품으로, 잃고 싶지 않은 것들에 대한 진심과 새로운 흐름을 향한 도전의 서사를 유기적으로 풀어냈다. R&B 특유의 깊이 있는 감성과 노스탤지어적인 무드를 기반으로 하트오브우먼만의 감각적인 색채를 완성했다.
특히 하트오브우먼은 Y2K 감성을 현재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단계 확장된 미래지향적 무드인 Y3K 콘셉트를 자신들만의 정체성으로 구현했다. 메탈릭한 질감과 네온 무드, 퓨처리스틱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당당하고 거침없는 태도를 더해 새로운 세대 감각을 구축했다.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 (Lost in Proof)’은 90년대 뉴잭스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기타와 신디사이저를 중심으로 한 레트로 사운드 위에 재지한 피아노와 R&B 하모니가 어우러져 세련된 에너지를 완성했다. 흔들리는 순간 속에서도 끝까지 자신을 지키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팀의 정체성을 강렬하게 드러낸다.
앨범의 포문을 여는 ‘얼라이브(ALIVE)’는 불확실함 속에서도 한계를 넘어 나아가고자 하는 하트오브우먼의 의지를 담아냈고, ‘쇼 하우(SHOW H.O.W)’는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무대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강렬하게 녹여냈다. 이어 ‘톨드 유 소(Told U So)’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밝은 무드로 풀어냈으며, ‘티(TEA)’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동화적 서사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끝으로 서로의 상처와 불안 속에서도 끝내 손을 놓지 않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청춘의 감성을 담아낸 ‘다이브 위드 미(Dive With Me)’와 보너스 트랙 ‘북극성 (Daydreaming)’, ‘라이프 이즈 어 게임(Life is a game)’까지 총 13개 트랙으로 하트오브우먼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명하게 완성했다.
이처럼 하트오브우먼은 첫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를 통해 Y2K를 지나 Y3K로 확장되는 새로운 감각과 하트오브우먼만의 정체성을 담아내며, 자신들만의 시간(Golden Era)을 향한 첫 페이지를 힘차게 열어갈 예정이다.
故 휘성과 종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명상우가 설립한 블루브라운레코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걸 그룹인 만큼, 두 사람이 쌓아온 음악적 감각과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바탕으로 탄생한 하트오브우먼이 가요계에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하트오브우먼의 데뷔 앨범 ‘Heart Byte : LEGACY’는 이날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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