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루시, ‘뷰민라’ 3연속 헤드라이너 출격

허정은 기자
2026-05-28 10:54:56
기사 이미지
루시, ‘뷰민라’ 3연속 헤드라이너 출격 (제공: 미스틱스토리)


루시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뷰민라 2026)’ 메인 헤드라이너로 출격하며 K-밴드 대표 주자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루시는 오는 3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뷰민라 2026’의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뷰민라’는 봄을 대표하는 야외 페스티벌로, 루시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또다시 헤드라이너 타이틀을 거머쥐며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멤버 신광일의 군 전역 이후 오랜만에 네 멤버가 함께 서는 페스티벌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완전체로서 ‘다시 한 번 새롭게 태어난다’는 굳은 의지를 담아,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Childish’의 수록곡인 ‘발아’를 선곡해 더욱 웅장하고 진정성 있는 밴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루시는 그간 특유의 청량한 감성을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로 담아내며 매 무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온 만큼, ‘뷰민라 2026’에서 선보일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에도 기대가 쏠린다.

한편, 루시는 최근 완전체로 정규 2집 ‘Childish’를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를 통해 데뷔 첫 KSPO DOME에 성공적으로 입성하며 밴드씬을 이끄는 대세 밴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이어 오는 7월 11~12일 대구에서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일본 요코하마까지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