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아이가 ‘Y2K’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은 2000년대 초반의 레트로 무드를 바탕으로 그룹 특유의 파워풀한 색채와 팝 사운드를 결합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 작품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Y2K’를 비롯해 ‘LBD’, ‘THIS IS LOVE (KOR ver.)’, ‘THIS IS LOVE (ENG ver.)’, ‘Y2K (Sped Up ver.)’, ‘Y2K (Inst.)’, ‘LBD (Inst.)’까지 총 7개 트랙이 수록돼 퀸즈아이만의 다채로운 음악색을 예고한다.
타이틀곡 ‘Y2K’는 반짝이던 2000년대 초반의 찬란한 순간으로 단숨에 데려가는 팝 앤썸 장르의 곡이다. 카세트 플레이어와 아무 걱정 없던 시절의 노스탤지어를 퀸즈아이만의 감성으로 풀어낸다.
당시의 감성을 살린 프로덕션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 위트 있는 가사적 오마주로 Y2K 팝 시대의 사운드와 무드를 재현하면서도 지금의 감각을 더했다. 밝고 훅 중심적인 전개와 개성 넘치는 에너지로 2000년대 특유의 자유롭고 아이코닉한 태도를 담아냈으며, 순수한 향수를 현재의 중독적인 팝으로 완성했다.
또 다른 수록곡 ‘THIS IS LOVE’는 처음 사랑을 알게 된 소녀의 설렘과 기쁨을 표현한 곡으로 기존과는 또 다른 버전으로 수록돼 한층 다채로워진 보컬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해외 유명 프로듀서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빌보드 HOT100 장기 1위 곡 작업에 참여한 션 쿡(Sean Cook), 그리고 라이즈, 아이브 등과 협업한 제이슨 하스가 참여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안무에는 에스파, 하츠투하츠 등과 작업한 루트와 레디가 합류해 퍼포먼스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앞서 퀸즈아이는 티징 콘텐츠와 스포일러 포스터 등을 순차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키치하고 당당한 무드와 함께 한층 선명해진 팀 컬러를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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