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고예진이 ‘킬잇: 스타일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독보적인 스타일링 감각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킬잇: 스타일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고예진은 예선 2라운드 ‘데스매치: 아이템 전쟁’ 미션에 참가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미션은 참가자 두 명이 동일한 아이템을 활용해 1대1 스타일링 퍼포먼스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예진은 제공된 화이트 바디슈트를 과감하게 탑 형태로 리폼한 뒤 블랙 레더 재킷과 화이트 삭스, 스트랩 힐, 선글라스를 매치해 감각적인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이어 그는 “탑 자체가 화려해서 다른 아이템들은 무채색으로 톤을 눌러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스타일링 의도를 설명했다.
심사위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장윤주는 “블랙 앤 화이트로 엣지 있게 잘 완성했다”고 평가했고, 신현지와 차정원 역시 “몸매도 패션이다”, “장점은 더 드러내는 게 매력”이라며 극찬했다.
결국 고예진은 37대11이라는 압도적인 득표 차이로 승리를 거두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1라운드에서 49위로 가까스로 생존했던 참가자인 만큼 더욱 극적인 반전 결과로 주목받았다.
한편 tvN ‘킬잇: 스타일크리에이터 대전쟁’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킬잇: 스타일크리에이터 대전쟁’ 캡처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