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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새시즌, 장동민 삭발 공약

서정민 기자
2026-05-28 08: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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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새 시즌과 함께 더 강력해진 벌칙과 업그레이드된 여행 게임을 예고했다. 장동민은 “홍인규 머리를 삭발시키겠다”는 폭탄 발언으로 시작부터 분위기를 달궜다.

6월 6일 첫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의 모든 비용을 복불복 게임으로 결제하는 여행 예능이다. 새 시즌을 앞두고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각오를 전했다.

맏형 김대희는 “사랑하는 동생들과 계속 추억을 쌓을 수 있어 행복하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준호는 “좋은 여행 코스를 소개하겠다”며 “두뇌 싸움에서 장동민을 꼭 이겨보고 싶다”고 도전장을 던졌다.

특히 김준호는 “‘독박투어’를 위해 영어 공부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리 토커’ 유세윤과의 새로운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장동민은 “벌써 다섯 번째 시즌이라 신기하고 감사하다”며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다 독박 벌칙과 관련해 “이번 시즌 홍인규 머리를 삭발시키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홍인규는 ‘독박즈’ 중 누적 최다 독박 기록을 보유 중이다. 이에 홍인규는 “멤버별로 가장 힘들어하는 벌칙을 적용하면 어떻겠냐”며 “김대희 형에게는 3개월 금주·금연 벌칙이 좋다”고 맞불을 놨다.

유세윤은 새 시즌에 대해 “최근 새 독박송 반응이 별로여서 고민 중”이라며 특유의 자학 개그를 선보였다. 이어 “장동민 형 진행으로 했던 ‘지니어스’ 스타일 게임이 정말 재밌었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독박투어’는 시즌을 거듭하며 해외 오지 여행과 예측 불가 복불복 게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새 시즌에서는 미지의 장소까지 영역을 넓혀 더욱 스케일 큰 여행기를 예고했다.

한편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6월 6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S, E채널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