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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의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5-28 08: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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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오싹한 연애’ 박은빈이 수상한 그림자에 둘러싸인 재벌 상속녀로 변신한다. 오컬트와 로맨스를 결합한 미스터리 분위기로 첫 방송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은 천여리(박은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정체불명의 그림자와 마주한 천여리의 오싹한 운명이 담겼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무서워하는 검사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박은빈은 극 중 미스터리한 재벌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았다.

공개된 티저 속 천여리는 어두운 복도를 걸으며 굳게 닫힌 문을 연다. 창문 밖으로 수상한 손 그림자가 나타나고, 사무실 문에는 정체 모를 그림자들이 달라붙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오싹한 연애’ 티저에서는 장갑을 착용한 순간 강렬한 빛과 함께 그림자들이 사라지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이에 따라 천여리의 손에 숨겨진 비밀에도 관심이 쏠린다.

박은빈은 “내 손을 잡으면 이제 당신도 보게 될 거예요”라는 대사로 강렬한 몰입감을 더했다. 제작진은 “‘오싹한 연애’를 통해 새로운 세계관과 독특한 감성의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천여리가 무언가를 만질 때마다 주변이 차갑게 얼어붙는 모습도 담겨 궁금증을 키웠다. 귀신과 연결된 듯한 천여리의 능력이 어떤 서사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박은빈은 최근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오싹한 연애’에서는 기존과 다른 오컬트 로맨스 캐릭터로 또 한 번 변신에 나선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오싹한 연애’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