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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6월 트로트 콘서트 개최

서정민 기자
2026-05-28 08: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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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콘서트


가수 린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깊은 감성과 섬세한 라이브를 앞세운 트로트 콘서트로 초여름 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린은 오는 6월 27일 오후 6시, 28일 오후 5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6 린 트로트 콘서트 ‘Queen of Serenad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린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짙은 감성을 오롯이 담아낸 무대로 꾸며질 전망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린은 실키한 브라운 컬러 의상을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따뜻한 햇살 아래 깊이 있는 눈빛과 차분한 아우라를 더하며 ‘분위기 여신’ 존재감을 완성했다.

린은 지난해 열린 ‘2025 린 콘서트 ‘HOME’’ 이후 다시 단독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오랜 음악 활동으로 쌓아온 내공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26 린 트로트 콘서트 ‘Queen of Serenade’’에서는 트로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들려준다. 린의 대표 히트곡과 명곡 무대까지 더해져 풍성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린은 최근 ‘현역가왕’,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 등 음악 예능에서 활약하며 트로트 장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발라드와 트로트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린은 지난 2024년 어덜트 컨템포러리 장르 곡 ‘시네마 천국’을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도 나선 바 있다. 이번 공연 역시 린만의 섬세한 감성과 트로트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2026 린 트로트 콘서트 ‘Queen of Serenade’’ 티켓은 29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공연은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린다.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