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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박보영 파국 결말

서정민 기자
2026-05-28 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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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골드랜드’가 끝내 욕망의 대가를 치른 인물들의 파국 엔딩으로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박보영의 흑화 연기와 폭발적인 전개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지난 27일 마지막 9~10회를 공개했다. 1500억 금괴를 둘러싼 욕망과 배신, 생존을 위한 혈투가 폭주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골드랜드’에서 희주 역을 맡은 박보영의 변화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희주는 도경(이현욱)을 구하기 위해 금은방으로 향했고, 금괴의 행방을 쫓던 박이사(이광수)는 광기에 휩싸인 채 결국 방아쇠를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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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피투성이가 된 희주는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박이사를 향해 총을 겨눴고, 처절한 눈빛과 독기 어린 감정 연기로 극강의 몰입감을 완성했다. 시청자들은 “박보영 인생 연기”, “흑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골드랜드’에서는 진만(김희원)의 마지막 선택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희주를 탈출시키기 위해 안회장(최덕문)과 맞선 진만은 욕망과 후회가 뒤섞인 결말로 묵직한 여운을 안겼다.

마지막회에서는 1500억 금괴의 최종 주인도 밝혀졌다. 예측을 뒤엎는 전개와 액션,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가 이어지며 기존 범죄 스릴러 공식과는 다른 엔딩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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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골드랜드’는 공개 이후 박보영의 파격 연기 변신과 이광수의 광기 어린 악역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한국 콘텐츠 상위권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이어왔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전편은 현재 디즈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