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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오늘 최종회

서정민 기자
2026-05-28 07: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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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과 채원빈이 과거 굿모닝 크림 사태의 진실과 마주했다. 최종회를 앞두고 얽혀 있던 비밀이 드러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1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와 담예진(채원빈)이 과거 자신들을 무너뜨렸던 굿모닝 크림 사태의 진실에 한 발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 4위에 오르며 5주 연속 TOP5를 유지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매튜 리는 담예진에게 화장품 홈쇼핑 입점을 정식 제안했다. 담예진은 자신의 이름을 건 주말 프라임타임 방송을 준비 중인 상황에서도 매튜 리의 진심을 받아들이며 협업에 나섰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 속에서 새 재생 크림이 완성됐고, 담예진은 사전 체험 이벤트를 열며 제품 홍보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한 인플루언서가 제품 사용 후 이상 반응을 주장하는 글을 올리면서 또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과거 굿모닝 크림 사태까지 재조명되며 덕풍마을 분위기도 흔들렸다.

이 과정에서 서에릭(김범)은 매튜 리에게 레뚜알 부대표 미셸(옥자연)과 손창호(채동현)의 관계를 의심할 만한 영상을 전달했다. 이후 매튜 리는 과거 함께 일했던 화장품 개발 업체들을 찾아다니며 손창호의 행적을 추적했다.

업체 관계자들은 손창호가 원료 단가를 낮추고 핵심 기술을 빼돌렸다고 주장했고, 매튜 리는 최우수(서현우)의 죽음과 굿모닝 크림 사건 사이 연결고리를 떠올렸다. 결국 최우수의 휴대전화에서 손창호에게 진실을 밝히라는 메시지를 발견하며 의혹은 더욱 짙어졌다.

담예진 역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선배 쇼호스트 지윤지(박아인)가 과거 뒷돈을 받고 저가 원료 사용 사실을 묵인했다고 고백한 것. 지윤지는 관련 녹취 파일까지 건네며 사과했고, 담예진은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홈쇼핑 업계를 배경으로 상처와 성장, 로맨스를 함께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안효섭과 채원빈의 ‘튜담 커플’ 케미 역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효섭과 채원빈의 마지막 이야기는 28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최종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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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