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이 첫 만남부터 극과 극 분위기를 드러내며 심상치 않은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냉정한 원칙주의 상사와 현실 밀착형 직장인의 상반된 케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서인국은 웃지 않고, 사람을 멀리하며, 쉽게 사과하지 않는 ‘삼노(3NO)맨’ 강시우 역을 맡았다. 박지현은 반복되는 회사 생활 속에서도 능숙하게 위기를 해결하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 역으로 현실 공감 캐릭터를 선보인다.
27일 공개된 스틸에는 공장 현장에서 처음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차지윤은 침체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직원들에게 음료를 건네며 현장을 유연하게 수습하지만, 강시우는 원칙과 효율을 중시하는 태도로 싸늘한 반응을 보인다.
또 다른 스틸에는 공장 현장을 벗어나 뜻밖의 헬기 동행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차지윤과 달리 강시우는 무심한 얼굴로 검은 봉지를 건네며 상반된 분위기를 드러낸다. 예상치 못한 동행에 나선 두 사람이 어떤 인연으로 이어지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처럼 ‘내일도 출근!’은 서로 다른 업무 수행 방식과 성향으로 부딪히는 강시우와 차지윤의 관계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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