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군체’ 6인 포스터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5-27 07:06:30
기사 이미지
'군체'


영화 ‘군체’가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의 강렬한 감정선을 담은 클로즈업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개봉 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군체’ 측은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에 대한 관객 호응에 힘입어 캐릭터 포스터 6종을 선보였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포스터는 인물별 감정과 긴장감을 극대화한 클로즈업 이미지로 시선을 압도한다.

먼저 전지현이 연기한 권세정은 생존자들과 끝까지 살아남겠다는 결연한 눈빛으로 극의 중심축 역할을 예고한다. “저 사람들.. 진화하고 있는 거 같아요”라는 카피는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는 인물의 특징을 드러낸다.

구교환은 “새로운 인류의 탄생”이라는 대사와 함께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연상호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 그는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지창욱은 절박함과 충격이 뒤섞인 감정 연기로 몰입도를 높인다. 신현빈은 냉철하고 침착한 분위기로 극의 균형을 잡고, 김신록은 극한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인물의 의지를 밀도 있게 표현한다. 고수 역시 묵직한 감정 연기로 인간적인 면모를 그려낼 예정이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 ‘반도’, ‘지옥’ 등 장르물 흥행작을 연이어 선보이며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특히 ‘군체’는 배우 중심의 감정선과 밀폐 공간 스릴러 요소가 결합된 작품으로 관객 호평을 얻고 있다. 출처: 쇼박스, KOBIS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군체’는 지난 21일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영화 ‘군체’ 쇼박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