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이 크리스탈의 파격 변신과 역대급 애드리브로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제시카와의 현실 자매 케미부터 19금 코미디까지 터지며 주말 밤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오프닝에서 긴장감을 드러냈던 크리스탈은 본격적인 코너가 시작되자 돌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애드리브와 센스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SNL 코리아’ 대표 코너 ‘내 아이의 사회생활’에서는 버스 하차 타이밍을 놓쳐도 말 못 하는 극내향형 직장인을 현실감 넘치게 표현하며 공감 웃음을 이끌어냈다.
특히 친언니 제시카가 깜짝 등장해 완성된 ‘정자매’ 투샷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실제 자매다운 자연스러운 티키타카와 현실 케미가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대표작 패러디 코너 ‘슬기로운 감빵여친’에서는 안영미, 이수지, 지예은 등 베테랑 크루들과 팽팽한 호흡을 선보였고, 김원훈과의 파격적인 19금 상황극까지 능청스럽게 소화했다. 이어 ‘퀸카로 살아남는 법’, ‘수정이는 지구 지킴이’ 등 다양한 코너에서도 과장된 캐릭터 연기로 폭소를 유발했다.
여기에 권혁수, 신동엽, 정상훈, 김원훈과 펼친 수위 높은 상황극 퍼레이드는 ‘SNL 코리아’ 특유의 매운맛 코미디를 완성했다. 크리스탈은 “정신없을 정도로 재미있었고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SNL 코리아’ 시즌 8은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30일 최종화에는 배우 엄지원이 호스트로 출격해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