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 인도 보드가야로 향하는 혼돈의 여정과 법륜스님의 진솔한 즉문즉설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은다. 노홍철의 돌직구 질문부터 이주빈의 속마음 고백까지 예상 밖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6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스님과 손님’에서는 법륜스님과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의 인도 여행기가 이어진다. 콜카타에서 첫 일정을 마친 이들은 현지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나눈다.
이어 ‘스님과 손님’ 멤버들은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성지 보드가야로 향한다. 하지만 이동 수단은 단 두 장뿐인 야간 기차표와 12시간 버스 이동으로 나뉘며 예상치 못한 운명의 갈림길이 펼쳐진다. 결국 이주빈이 기차표의 주인공이 됐고, 노홍철·이상윤·이기택은 험난한 육로 이동에 나서게 된다.
끝없는 비포장도로와 혼잡한 현지 풍경에 세 사람은 “어디 잡혀가는 것 같다”며 혼란스러워했다. 특히 버스 위에 짐과 물건을 가득 싣고 달리는 독특한 풍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곧 인도식 이동 문화에 적응하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기차에 오른 이주빈은 법륜스님과의 1 대 1 즉문즉설에서 깊은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그는 긴 무명 생활 끝에 첫 주연을 맡고도 공허함이 남았다며 “결혼하면 해결될까 생각했다”고 고백한다. 이후 “마음에 꽂히는 말씀이 있었다”고 밝혀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법륜스님은 34년 차 인도 여행 경험에서 나온 자신만의 기차 생존 노하우와 여행 필수 아이템까지 공개하며 눈길을 끈다. 최근 ‘스님과 손님’은 넷플릭스 예능 부문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방송 직후 온라인 화제성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SBS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