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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사랑의 다짐

서정민 기자
2026-05-25 07: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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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가수 정승환이 신곡 ‘마치 오늘처럼’으로 따뜻한 감성 발라드를 선보인다.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이번 곡은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섬세한 보컬을 앞세워 ‘정승환표 축가’ 탄생을 예고한다.

정승환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을 발매한다.

‘정승환’의 신곡 ‘마치 오늘처럼’은 “지금이 우리의 마지막이라면?”이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매 순간을 마지막처럼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정승환이 작사와 작곡 전반에 직접 참여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감성을 녹여냈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로 펼쳐지는 정승환의 담백한 보컬은 곡의 서사를 차분하게 이끈다. 특히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섬세한 표현력이 곡의 감정선을 풍성하게 채운다.

또한 14인조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 코러스 화음이 어우러지며 완성도를 높였다. ‘정승환’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더해져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에게 위로와 축복의 메시지를 전한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종착지 없는 버스를 타고 사랑의 여정을 떠나는 정승환의 모습이 담긴다. 중년 커플부터 청춘 커플까지 다양한 사랑의 순간들이 노스텔지어 감성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정승환’은 그동안 ‘너였다면’, ‘눈사람’, ‘이 바보야’ 등 감성 발라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섬세한 보컬과 짙은 감정 표현으로 ‘감성 발라더’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정승환의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은 25일 오후 6시 공개되며,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클립도 오픈된다.

사진제공=안테나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