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글로벌 차트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파이와 영국 오피셜 차트, 독일·프랑스·일본 주요 차트에서 9주 연속 상위권을 지키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5월 15일~21일 집계) 2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SWIM’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4위를 기록했고, 앨범 수록 가창곡 12개 트랙 역시 9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SWIM’은 ‘오피셜 싱글 톱 100’ 59위에 랭크됐으며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아리랑’은 독일 공식 음악 차트 ‘톱 100 앨범’에서 5위를 기록하며 9주 연속 ‘톱 10’을 지켰다. 프랑스음반협회(SNEP) ‘톱 앨범’ 차트에서는 10위, 호주 ARIA ‘톱 50 앨범’에서는 12위에 자리했다. 일본 오리콘 최신 차트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는 3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아리랑’ 발매 이후 미국과 유럽 주요 음악 시장에서 음반 판매와 스트리밍 지표 모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SWIM’ 역시 글로벌 숏폼 플랫폼과 챌린지 콘텐츠를 중심으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다. 이들은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에 도전하며, 2021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