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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손님’ 넷플릭스 TOP 10 진입

이다미 기자
2026-05-21 11: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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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손님’ 넷플릭스 TOP 10 진입 (제공: SBS)


‘스님과 손님’이 첫 방송부터 TV, OTT를 휩쓸었다.

지난 19일 첫 방송을 한 SBS 신규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며 넷플릭스 종합 7위, 예능 2위에 올랐다. TV 시청률 역시 분당 최고 시청률 3.7%까지 오르며 TV, OTT 등을 아우르는 웰메이드 로드 예능의 탄생을 예고했다.

‘스님과 손님’은 ‘국민 멘토’ 법륜스님과 다섯 손님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로 이날 방송에서는 인도 북동부 도시 콜카타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법륜스님은 이번 여정이 “여행이면서 수행”이 될 것임을 알렸다. 스님은 “바깥의 여러 가지 경치, 사실들을 보고 듣는 게 여행, 그럴 때 좋음도 있고 화, 짜증도 나는 내 마음을 살피는 게 수행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륜스님은 스님들이 수행할 때 짐을 담는 작은 가방인 ‘바랑’에 담길 만큼의 짐만 채우고 비우라는 미션을 전했다.

법륜스님은 이후 인터뷰를 통해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안심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움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라며 미션의 의미를 전했다. 처음에는 막막해하던 멤버들은 하나둘 ‘집착템’을 내려놓고 바랑 하나만 멘 채 출발해 앞으로 펼쳐질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SBS에서는 이번주 ‘부처님 오신 날’ 연휴를 맞아 ‘스님과 손님’ 화제의 첫 회를 다시 볼 수 있는 특선 편성을 준비한다. 23일에는 오후 6시 10분, ‘부처님 오신 날’ 당일인 24일에는 오전 10시 55분부터 ‘스님과 손님’ 첫 회를 다시 만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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