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원더우먼과 구척장신이 치열한 꼴찌 결정전을 치른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대망의 제2회 G리그 꼴찌 결정전이 드디어 공개된다. 이번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에서는 ‘FC원더우먼2026’과 ‘FC구척장신’이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피하기 위한 벼랑 끝 승부를 벌인다. 제1회 G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은 이번 시즌 나란히 각 조 최하위로 추락하며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리부트 G리그에서는 리그 최하위 팀 유니폼에 ‘꼴찌’ 문구를 새기는 파격적인 룰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경기 당일 45년 경력의 오버로크 장인이 대기하는 모습을 본 소유미는 꼴찌 유니폼은 절대 입을 수 없다며 참담함을 표했고, 이혜정 역시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원더우먼의 김병지 감독은 ‘골 때리는 그녀들’ 최고의 스위퍼 키퍼 키썸을 내세워 후방 빌드업 전술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후방에는 마시마와 소유미가 이끄는 일명 ‘시소 콤비’를 배치해 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역습을 동시에 노린다. 구척장신은 멤버 전원이 전·현직 모델로 구성되어 있어 남다른 장신을 활용한 플레이가 강점이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217회 방송시간은 20일 밤 10시 2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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