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예능 ‘와썹맨’이 4년 만의 야외 촬영으로 돌아와 거침없는 시민 케미와 즉흥 애드리브로 웃음을 터뜨렸다.
박준형은 서순라길을 누비며 특유의 친화력과 예능감으로 ‘원조 날것 예능’의 진가를 다시 입증했다.
박준형은 거리 곳곳에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특유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즉석 헌팅 분위기를 만들고, god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이어 방문한 캐리커처 숍에서는 순발력 넘치는 애드리브가 빛났다. 사장이 “7000원 선불입니다”라고 농담하자 박준형은 웃음을 터뜨렸고, 이후 사진 촬영 요청이 나오자 곧바로 “7000원이에요”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또 ‘와썹맨’에서 박준형은 고궁 돌담길을 배경으로 화보 같은 포즈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장난기 대신 진지한 표정과 힙한 분위기로 현장을 순식간에 화보 촬영장처럼 만들었다.
특히 시민들과의 예상치 못한 상황극 같은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한 시민이 “잘생겼다”고 말하자 박준형은 “너희 아빠보다 내가 나이 많아”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직후 실제 시민의 아버지와 마주치는 반전 상황이 이어져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와썹맨’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 룰루랄라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