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변형권 이비인후과 과장이 보스로 출연한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 전공의들의 화려한 이력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등장한 임다올 전공의 역시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정말 예쁘시다. 인기 많으실 것 같다”며 감탄했고, 임다올은 “중·고등학교 때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모와 학업 성적을 모두 갖춘 ‘엄친딸’ 면모가 감탄을 불렀다.
또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공의들의 현실적인 고민도 공개된다. 임다올은 “일주일 내내 병원 일이 많아 자유 시간이 없다”고 토로했고, 이에 변형권 과장은 “전공의 때 게으름 피우면 본인만 손해”라고 단호하게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최근 의료 예능과 의사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실제 대학병원 전공의들의 일상과 고민을 담아낸 점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젊은 의사들의 현실적인 모습과 인간적인 매력이 공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205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