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수가 박소윤을 어머니에게 정식 소개하며 결혼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박소윤 커플의 달달한 만남과 서준영·정재경의 설렘 가득 캠핑 데이트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방송 최초로 어머니를 공개하고 박소윤과 ‘미니 상견례’ 분위기의 저녁 식사를 진행했다.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는 어머니를 위해 직접 메이크업 숍을 찾고, 함께 포천 산정호수 데이트를 즐기며 다정한 효자 면모를 보였다.
박소윤 역시 “‘신랑수업2’를 통해 오빠를 만나며 좋은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며 “결혼까지 이어지면 좋겠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김성수는 “다음 주에 뽀뽀할 예정”이라고 깜짝 선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식사 말미 김성수 어머니는 두 사람의 커플 사진을 직접 찍으며 “소윤이 어머니께 혼수 이불도 보내드려야겠다”고 농담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방송에서는 서준영과 정재경의 캠핑 데이트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안산 대부도로 떠나 차박 캠핑을 즐겼고, 해변 산책 도중 자연스럽게 손을 잡으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보여줬다.
특히 정재경은 “편안함과 설렘을 동시에 주는 사람”이라며 서준영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후 별을 바라보며 손깍지를 끼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