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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메기녀와 흥행

서정민 기자
2026-05-15 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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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5’가 메기녀 등장과 함께 시청률·화제성을 모두 끌어올리며 본격 흥행 상승세를 탔다. OTT와 포털 화제성까지 장악하며 원조 연애 예능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5’는 지난 12일 방송된 5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과 분당 최고 시청률 1.3%를 기록했다. 이날 ‘최고의 1분’은 박우열과 ‘메기녀’ 최소윤이 서로에게 문자를 보내며 호감을 확인하는 장면이었다.

‘하트시그널5’는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와 SNS에서도 높은 반응을 얻었다. ‘박우열 폭스남’, ‘최소윤 직업’, ‘박우열 강유경 카풀 데이트’ 등이 연이어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 관심을 입증했다.

OTT 성적도 두드러진다. ‘하트시그널5’는 OTT 플랫폼 티빙에서 독점 공개 중이며, 5주 연속 예능 부문 상위권을 유지했다. 또 매 회차 ‘실시간 인기 LIVE’ 1위를 기록하며 젊은 시청층의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에서도 ‘하트시그널5’는 5월 1주 차 화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2위에 올랐고,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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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특히 ‘하트시그널5’는 일본 도쿠시마 여행을 예고하며 새로운 러브라인 변화를 암시했다. 박우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선 최소윤이 강유경, 정규리와 함께 본격적인 감정 경쟁에 뛰어들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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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최소윤은 첫 데이트부터 “말 놓자”, “누나라고 불러”라고 직진 플러팅을 선보이며 박우열의 마음을 흔들었다. 기존에 강유경, 정규리와 설레는 분위기를 형성했던 박우열이 일본 여행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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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또 김서원과 정규리의 새로운 러브라인, 김민주와 김성민 관계 변화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리즈는 일반인 연애 예능 열풍을 이끈 대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시즌5는 첫 방송 직후부터 SNS 클립 조회수와 온라인 커뮤니티 반응이 빠르게 증가하며 젊은 층 중심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도쿠시마는 최근 국내 예능·드라마 촬영지로도 주목받는 여행지다. 출처: 채널A, 티빙,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사진제공= 채널A ‘하트시그널5’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