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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트쏭’ 이무진 비화

서정민 기자
2026-05-15 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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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이무진의 대학 시절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권진원과 이무진의 특별한 사제 인연부터 화제를 모은 자작곡 ‘과제곡’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전해진다.

15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13회는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가요계 티처스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진다.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권진원의 대표곡 ‘살다 보면’이 소개된다.

‘살다 보면’은 따뜻한 가사와 잔잔한 멜로디로 사랑받은 힐링송이다. 권진원은 이 곡을 통해 음악적 변신에 성공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전해진다.

권진원은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겸임교수와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활동하며 수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특히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대표 제자인 이무진과의 특별한 일화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이무진 영상이 등장하자 이미주는 감탄을 쏟아냈고, 김희철은 “이무진 씨 안다”며 유쾌한 반응으로 웃음을 더한다.

서울예대 20학번인 이무진은 학창 시절 권진원에게 일대일 수업을 받았다고. 무대 위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달리 수업에서는 긴장해 음이탈을 자주 냈던 비화도 공개된다.

그럼에도 권진원은 “젊은 시절 윤도현이 떠오른다”고 극찬하며 이무진의 음악적 재능을 높게 평가했다. 이후 이무진은 권진원의 ‘살다 보면’을 리메이크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또 이무진의 자작곡 ‘과제곡’도 공개된다. 대학 과제로 제출된 이 곡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730만 조회 수를 기록했고, 대학생들 사이 시험 기간 필수곡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이십세기 힛-트쏭’은 매주 시대를 대표한 명곡과 가수들의 비하인드를 재조명하며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십세기 힛-트쏭’ 313회는 15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