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스트리트’ 6대 DJ 배우 장근석이 오랜만에 청취자들과 만났다.
이날 장근석은 오랜만에 직접 오프닝 멘트를 읽으며 방송의 시작을 열었다. 그는 “당시에는 교복을 입고 생방송을 하러 오기도 했다”며 “토요일에 학교를 가지 않던 시절이었다”고 회상하며 추억에 잠겼다.
장근석은 여전히 라디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아직도 라디오를 자주 듣느냐는 질문에 그는 “주파수가 아직도 107.7MHz에 고정돼 있다”며 “SBS 11층은 나에게 친정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DJ 웬디에게 “휴가 갈 때 스페셜 DJ 자리를 일주일만 맡겨 달라”고 제안하며 변함없는 진행 욕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근황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장근석은 “쉬고 싶은데 쉬지를 못하는 성격이다. 늘 뭔가를 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청취자들은 “장근석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반응을 보내며 공감을 표했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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