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정택운, 써브라임과 계약

서정민 기자
2026-05-14 08: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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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뮤지컬·연기·음악을 넘나드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정택운이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써브라임 전속계약’, ‘뮤지컬 행보’, ‘빅스(VIXX)’ 활동을 이어가는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14일 정택운과의 전속계약 체결을 알리며 “음악과 무대, 연기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아티스트”라고 밝혔다. 이어 “그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VIXX로 2012년 데뷔한 정택운은 ‘다칠 준비가 돼 있어’, ‘사슬’ 등 강렬한 콘셉트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앨범을 통해 작사·작곡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뮤지컬 배우로서도 존재감은 확고하다. ‘마타하리’, ‘엘리자벳’, ‘프랑켄슈타인’ 등 주요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성량으로 호평을 받았다. ‘뮤지컬 행보’, ‘연기 활동’, ‘무대 퍼포먼스’까지 균형 잡힌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오는 6월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109 세포 역으로 출연을 예고하며 또 한 번의 변신을 준비 중이다.

써브라임은 배우·가수 매니지먼트를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사로, 정택운의 다방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그가 음악·무대·연기를 아우르는 활동 폭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써브라임 측은 정택운의 향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써브라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