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의 화제성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인생 이모작’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은 다양한 분야 사람들의 울림 가득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기후와 경제의 관계에 대해 통찰력 있는 이야기를 전한 홍종호 교수를 비롯해 3년 만에 아시아 챔피언이 되어 돌아온 의사 복서 서려경, 은퇴 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민식 PD의 이야기까지 다채롭게 펼쳐졌다.
여기에 7년간의 폐섬유증 투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가수 유열의 진솔한 사연 역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안겼다. 이식받은 폐로 다시 노래하게 된 그는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에 감사함을 느끼게 됐다고 전하며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
다음 방송에는 통일신라시대 유물의 잃어버린 조각을 찾은 대학생과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공승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데뷔 36년 만에 생애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배우 유승목, 그리고 28년 만의 첫 악역에 도전한 비가 출연할 예정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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