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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포레위크’ 최종 라인업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5-14 06: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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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포레위크 

프리미엄 뮤직 페스티벌 ‘벨포레 위크 – 마이 볼륨’이 로이킴과 공원을 최종 라인업에 추가하며 초호화 무대를 완성했다. 크라잉넛, 쏜애플, 원위 등 밴드 중심 라인업에 감성 보컬까지 더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는 오는 6월 6일 충북 증평 벨포레리조트 모토아레나에서 열리는 프리미엄 뮤직 페스티벌 ‘BELLEFORET WEEK – MY VOLUME 2026’(이하 ‘벨포레 위크’) 최종 라인업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과 공원이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합류로 ‘벨포레 위크’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감성 보컬을 모두 갖춘 완성형 페스티벌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로이킴은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사랑받는 대표 싱어송라이터다. 최근 전국 투어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가운데, 이번 ‘벨포레 위크’에서는 초여름 자연과 어우러지는 감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함께 출연하는 공원은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4’ 출신 신예 아티스트로, 몽환적인 보이스와 세련된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원의 합류로 ‘벨포레 위크’의 음악적 색채도 한층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이로써 ‘벨포레 위크’에는 크라잉넛, 쏜애플, 원위, 드래곤포니,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까치산, 레이턴시를 비롯해 로이킴과 공원까지 총 9팀이 출연한다.

특히 공연이 열리는 모토아레나는 국내 유일 국제 규격 카트 경기장으로, 탁 트인 서킷 공간에서 색다른 페스티벌 경험을 제공한다. 자연 속 개방형 무대 구성 역시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밴드 팬뿐 아니라 감성 음악을 선호하는 관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벨포레의 자연 속에서 특별한 음악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국내 음악 페스티벌 시장은 밴드 음악과 감성 보컬을 결합한 복합형 라인업이 흥행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벨포레 위크’ 역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충청권 대표 음악 축제를 노리고 있다.

‘벨포레 위크’ 티켓은 YES24와 NOL, 티켓링크에서 판매 중이다. 충청권 거주자와 대학생 할인 혜택, 셔틀버스 운영, 리조트 액티비티 연계 혜택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사진제공=‘벨포레 위크 – 마이 볼륨 2026’ 벨포레리조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