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선호가 3년 반 동안 정들었던 ‘1박 2일’을 떠난다.
유선호는 마지막 녹화에서 ‘1박 2일’에 대해 “내 20대의 전부”이자 “전국을 누비면서 여행했던, 내 인생에서 평생 못 잊을 값진 경험”이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들과 마지막 밤을 보내며 “‘1박 2일’에서의 여행은 끝이 났지만 앞으로도 평생 함께할 든든한 형들을 얻어서 너무 좋고 감사하다”며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유선호는 지난 2022년 12월 ‘1박 2일’에 합류해 프로그램 역사상 최초의 2000년대생 멤버로 활약했다. 특유의 패기 넘치는 에너지와 솔직한 매력, 신선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1박 2일’의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문세윤과는 ‘먹보 형제’ 케미로, 딘딘과는 ‘최약체 듀오’ 케미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막내다운 순수함과 예측불가 매력은 매 회차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빛냈다.
한편 유선호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31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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