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재환이 폭발적인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으로 ‘KCON JAPAN 2026’를 뜨겁게 달궜다. 기타 연주부터 감성 발라드, 듀엣 무대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김재환은 지난 1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 무대에 올라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쳤다. ‘KCON JAPAN 2026’에서 그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무대를 이끌었고, 안정적인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어 포크 발라드곡 ‘달팽이’ 무대에서는 상반된 감성을 드러냈다. 잔잔한 기타 선율과 담백한 보컬로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김재환은 그룹 ZEROBASEONE 멤버 김태래와 함께 밴드 CNBLUE의 ‘I’m Sorry’를 듀엣으로 선보였다. 워너원과 제로베이스원을 잇는 특별한 조합과 두 메인보컬의 시원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호흡과 능숙한 팬 소통으로 ‘KCON JAPAN 2026’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KCON JAPAN 2026’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됐으며, K팝 공연과 K컬처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는 김재환을 비롯해 제로베이스원, 피원하모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CJ NEWSROOM][1])
한편 김재환은 전역 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를 통해 유쾌한 매력과 긍정 에너지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