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야구2’ 2화에서 유희관과 니퍼트의 상반된 피칭이 공개된다.
불꽃 파이터즈 지원자들이 ‘불꽃야구2’에서 운명을 가를 청백전에 나선다. 11일 밤 8시 공개되는 ‘불꽃야구2’ 2화에서는 출연진이되기위한 테스트 현장이 펼쳐진다. KBO리그 통산 101승의 유희관은 느린 공으로 승부를 풀어가지만, 노림수를 안고 들어선 타자들에게 장타를 허용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정교한 제구로 이름을 알린 유희관이 위기를 딛고 불꽃 파이터즈 합류 가능성을 살릴지 시선이 쏠린다.

반대로 니퍼트는 마운드에 오르자마자 묵직한 구위와 완급 조절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양 팀 더그아웃이 놀랄 만큼 강한 피칭이 이어졌고, 김성근 감독도 고개를 끄덕이며 반응했다. ‘불꽃야구2’에서 투수들의 분위기가 갈린 가운데 김성근 감독은 눈여겨본 참가자 한 명을 직접 불러 세웠다. 이번 심사에는 과거 출연진 이대호, 정훈, 오재일 등 쟁쟁한 레전드 출신들이 대거 지원한 가운데, 강동우가 예상치 못한 포지션 변경을 지시받으며 새로운 변수를 예고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불꽃 파이터즈의 생존 경쟁이 담길 ‘불꽃야구2’ 2회 방송시간은 11일 밤 8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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