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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가’ 김숙 제주도 집 완공

서정민 기자
2026-05-09 08: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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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가'


tvN ‘예측불가[家]’ 쑥패밀리가 우여곡절 끝에 제주 쑥하우스를 완성했다. ‘예측불가[家]’는 김숙, 송은이, 이천희, 빽가, 장우영의 현실 공사 프로젝트와 가족 같은 케미로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 9회에서는 김숙, 송은이, 이천희, 빽가, 장우영이 마침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완성된 쑥하우스를 마주했다.

이날 멤버들은 제주를 찾은 전혜진과 함께 마당 조성 작업에 나섰다. 전혜진은 멤버들을 위해 직접 간식을 준비했지만, 김숙의 권유로 안전모와 작업복까지 착용하며 공사에 합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쑥패밀리는 동백나무와 까마귀쪽나무, 하귤나무 등을 심으며 본격적인 마당 꾸미기에 돌입했다. 특히 장우영과 전혜진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현장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작업 도중 마당에서 의문의 쇳덩이가 발견되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유물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집주인 김숙은 당황했지만,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측이 공사 진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며 한숨을 돌렸다.

이후 ‘예측불가[家]’ 멤버들은 내부 인테리어 작업에도 속도를 냈다. VJ 찰스는 커튼 설치를 도왔고, 이천희는 직접 만든 그네를 선물했다. 전혜진 역시 핸드메이드 문패를 제작해 따뜻함을 더했다.

완공을 앞둔 김숙과 송은이는 집들이 파티 게스트 명단도 공개했다.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방탄소년단 제이홉·지민, 2PM 준호 등 화려한 희망 라인업이 언급돼 웃음을 안겼다.

마침내 완성된 쑥하우스를 둘러본 멤버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귤 다섯 개가 달린 하귤나무를 보며 “쑥패밀리 같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고, 웨딩 촬영과 캠핑 등 쑥하우스에서의 새로운 추억도 기대했다.

‘예측불가[家]’는 제주 생활과 셀프 인테리어 과정을 결합한 리얼 예능으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김숙과 송은이의 현실 자매 케미, 이천희·전혜진 부부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tvN ‘예측불가[家]’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