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와 ‘무도라지’ 멤버들이 5시간 35분에 걸친 ‘고래런’을 완주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예능 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특히 ‘나 혼자 산다’에서 배나라는 지친 전현무를 뒤에서 밀어주며 팀워크를 발휘했고, 멤버들은 전망대 액티비티와 카페 투어까지 즐기며 ‘펀런’다운 여유를 보여줬다.
전현무는 마지막 내리막 코스에서 폭주 기관차 같은 질주를 펼쳤고, 멤버들은 총 12.62km 코스를 5시간 35분 만에 완주했다. 1km당 26분 페이스라는 결과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하지만 도운은 “러닝은 제 인생에 두 번 다시 없을 것 같다”며 ‘무도라지 탈퇴’를 선언해 반전을 안겼다. 이에 전현무는 “무라지로 가야 하나”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서범준은 연준과 함께 대청소에 나섰다. 두 사람은 침대와 씨름하는 허당 케미부터 주꾸미볶음 먹방까지 펼치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4.6%, 2054 시청률 2.7%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무도라지’ 멤버들의 액티비티 장면으로 5.9%까지 치솟았다.
‘나 혼자 산다’는 최근 러닝과 아웃도어 활동을 예능에 접목한 ‘펀런’ 프로젝트로 젊은 시청자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운동과 여행, 먹방을 결합한 구성으로 새로운 예능 포맷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