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세 개의 시선’이 관절염과 연골 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한다. ‘세 개의 시선’은 건강·과학·인문학을 접목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SBS 대표 지식 건강 예능이다.
10일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연골은 한 번 닳으면 끝”이라는 기존 상식을 뒤집고, 연골 재생을 돕는 ‘시너지 신호’의 비밀을 공개한다.
정형외과 전문의 유건웅은 “연골 재생은 하나의 자물쇠만 열어서는 불가능하다”며 염증 억제와 윤활, 구조 리모델링, 재생 신호까지 동시에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어 연골 재생의 핵심 역할을 하는 ‘마스터키’ 개념도 소개한다.
또 ‘세 개의 시선’에서는 중년 여성들이 관절염에 취약한 이유도 다룬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아랑은 “연골은 가장 두꺼운 부분도 약 3mm 수준”이라며 반복되는 충격과 노화, 에스트로겐 감소 등이 관절 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한다.
특히 방송에서는 극심한 통증 끝에 생니 4개를 뽑아달라고 요청했던 환자의 충격 사례도 공개된다. 유건웅 전문의는 “관절 염증이 전신으로 퍼진 결과”라고 분석하며 조기 관리 중요성을 강조한다.
최근 관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골 재생과 염증 관리 분야 연구 역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관절염 환자가 증가하면서 예방과 초기 관리 필요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 SBS ‘세 개의 시선’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