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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동프렌즈’ 최다니엘의 생일

서정민 기자
2026-05-09 08: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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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동 프렌즈'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최다니엘이 평생 기억에 남을 생일을 맞았다. ‘구기동 프렌즈’는 출연진들의 진솔한 우정과 현실 공감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5회에서는 최다니엘을 위한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와 함께 장근석, 안재현과 참여한 단체 미팅 ‘도예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구기동 프렌즈’에서 동사친들은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이 직접 만든 경양식 돈가스를 함께 먹으며 저녁 시간을 보냈다. 이후 최다니엘의 ‘벗킷리스트’를 위해 추진된 단체 미팅 참가 확정 문자가 도착하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장근석과 안재현은 먼저 참가 확정 문자를 받았지만 정작 최다니엘에게는 연락이 오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다행히 뒤늦게 최다니엘도 참가 확정 문자를 받으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또 이다희는 “구두가 없다”던 최다니엘의 말을 기억해 수제화 선물을 준비했다. 직접 발 치수를 재며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에 최다니엘은 “한동안 잊지 못할 생일이 될 것 같다”며 감동을 드러냈다.

특히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동사친들의 진심 어린 생일 파티가 뭉클함을 안겼다. 혼자 살며 20년 가까이 생일을 챙기지 못했던 최다니엘은 예상치 못한 축하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멤버들이 함께 찍어준 사진을 바라보며 울컥하는 모습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다음 날 아침에는 안재현의 미역국과 경수진의 갈비찜으로 생일상이 차려졌다. 최다니엘은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멤버들의 정성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방송 말미에는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의 3대3 단체 미팅 ‘도예팅’ 현장이 공개돼 설렘을 더했다. 세 사람은 도자기 만들기를 함께하며 여성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최근 ‘구기동 프렌즈’는 꾸밈없는 일상과 출연진 간 케미를 앞세워 젊은 시청층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혼자 사는 삶과 인간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가 호평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의 핑크빛 ‘도예팅’은 오는 15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이어진다.

사진제공= tvN ‘구기동 프렌즈’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