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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투어스 첫 1위

서정민 기자
2026-05-09 08: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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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그룹 TWS(투어스)가 신보 ‘NO TRAGEDY’로 음악방송 첫 1위를 거머쥐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청량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무대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까지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 5집 ‘NO TRAGEDY’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뮤직뱅크’에서 TWS는 ‘현대판 로미오’를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청량한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팔다리를 활용한 역동적인 안무와 부드러운 춤선이 어우러지며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후렴구 “Dda-rum” 파트에서 발끝 동작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가 강한 중독성을 유발했다. 해당 퍼포먼스는 동료 K-팝 아티스트들의 ‘따름 챌린지’로 이어지며 SNS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 직후 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뮤뱅 1위’, ‘투어스 1위’가 상위권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일본 ‘KCON JAPAN 2026’과 ‘Kstyle Party 2026’ 일정으로 ‘뮤직뱅크’ 생방송 현장에는 함께하지 못한 TWS는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멤버들은 “42(팬덤명) 덕분에 받은 선물 같다”며 “전 세계를 빛낼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즉석 라이브 앙코르 무대까지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NO TRAGEDY’는 운명을 넘어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발매 4일 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에 올랐고, 초동 판매량 111만2770장을 기록해 자체 최고 기록도 경신했다.

TWS는 최근 국내뿐 아니라 일본 시장에서도 빠르게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특히 하이브 레이블즈 차세대 보이그룹 가운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팬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TWS는 오는 6월 서울 KSPO DOME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8개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 ‘2026 TWS TOUR ‘24/7:FOR:YOU’’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KBS2 ‘뮤직뱅크’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