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이 첫 방송부터 강렬한 무대와 마스터 군단의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더 스카웃’은 탈락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춘 차별화된 포맷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새로운 음악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진짜 실력자 많다”, “오랜만에 빠져드는 음악 예능”, “벌써 원픽 생겼다”, “성장 서사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2년간 ‘더 스카웃’을 준비해온 이승철은 “가장 빛나는 단 하나의 별을 찾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최종 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의 가능성을 끌어내기 위한 현실 조언이 이어졌다. 뮤지컬 배우 최하람에게는 “피아노 앞에서는 테리우스 느낌”이라고 평했고, 박준성에게는 “지금까지 본 친구 중 제일 낫다”고 극찬했다. 반면 양태선에게는 “춤을 추지 말자”고 돌직구 조언을 건네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더 스카웃’ 마스터 군단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뮤즈들을 두고 본격 탐색전에 나섰다. 김재중은 권의빈을 향해 일찌감치 ‘원픽’을 선언했고, Young K는 싱어송라이터 네온으로 활동 중인 이진에 대해 “노래를 제일 잘한다”고 감탄했다.
경기도 안성 세트장에서 펼쳐진 ‘스카웃 스테이지’에서는 참가자들의 개성이 폭발했다. 김동원은 로이킴의 ‘북두칠성’으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고, 조용환은 통통 튀는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준성 무대 후 Young K는 “우리 팀 오면 긴장 푸는 법 알려주겠다”며 적극적인 스카우트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조윤찬은 등장만으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김재중은 “록밴드 이브 느낌이 난다”며 팬심을 드러냈고, 방송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남긴 채 마무리됐다.
또 이날 공개된 사전 투표에서는 김유신이 득표율 11.54%로 1위에 오르며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더 스카웃’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탈락·사연·나이를 배제한 ‘3무 포맷’을 내세우며 참가자의 성장 과정에 집중하는 음악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매일경제][1])
한편 17인의 뮤즈와 마스터 군단의 성장 서사를 담은 ENA ‘더 스카웃’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ENA ‘더 스카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