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용빈이 첫 출연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편스토랑’은 최근 스타들의 진솔한 일상과 실전 요리 대결을 결합한 예능으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탕’을 주제로 한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문정희, 야노시호, 김용빈이 각자의 특색을 담은 메뉴를 선보인 가운데, 김용빈의 ‘대창닭볶음탕’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김용빈은 추혁진이 준비한 신선한 대창으로 ‘대창닭볶음탕’을 완성했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닭볶음탕 레시피를 바탕으로 카레가루와 볶은 콩가루를 더해 깊은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었다. 음식을 맛본 추혁진도 감탄했고, 김용빈은 “내가 한 음식 중 제일 맛있는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야노시호는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특유의 모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남편 추성훈을 위한 홍삼 선물을 구입하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편스토랑’에서 야노시호는 2023년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를 떠올리며 가족이 겪은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남편 추성훈의 “항상 고맙다”는 진심 어린 말에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추성훈과 김재중도 깜짝 등장해 향후 ‘편스토랑’ 동반 출연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였다.
이번 대결부터는 메뉴 평가 결과가 현장에서 바로 공개됐다. 1라운드에서 김용빈은 야노시호를 꺾었고, 최종 라운드에서는 문정희의 들깨닭곰탕까지 제치며 우승을 확정했다.
김용빈의 ‘대창닭볶음탕’은 아워홈 온라인몰 간편식 제품으로 출시되며 전국 아워홈 급식장 메뉴로도 제공된다. 최근 ‘편스토랑’은 우승 메뉴를 실제 상품으로 출시해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며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