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이 첫 영업을 시작하며 따뜻한 힐링 감성을 전했다. 시골 어르신들을 위한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라는 특별한 콘셉트와 출연진의 진정성 어린 모습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지난 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 1화에서는 전북 고창의 한 마을 슈퍼가 어르신들을 위한 디저트 카페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오래도록 불이 꺼져 있던 공간이 따뜻한 쉼터로 변모하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의 첫 만남도 공개됐다. 김희애는 어르신들을 위한 ‘디저트 카드’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차승원은 프랑스 베이킹에 도전하며 ‘제빵왕’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선호는 라테 아트를 익히며 다정한 바리스타로 변신했고, 막내 이기택은 아침 식사를 책임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첫 영업을 앞두고 네 사람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차승원과 이기택은 정교한 베이킹 작업에 몰두했고, 김희애와 김선호는 어르신들을 위한 세심한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여기에 세븐틴 디노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활력을 더했다.
드디어 문을 연 ‘봉주르빵집’에는 어르신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돋보기를 들고 주문을 고르는 모습부터 낯선 디저트를 맛보며 환하게 웃는 표정까지 따뜻한 장면들이 이어졌다. 특히 ‘크렘 브륄레’와 ‘청보리 밭 타르트’를 맛본 어르신들이 접시를 깨끗하게 비우며 만족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눈물 나게 힐링 됐다”, “이 이야기로 일주일은 살겠다”는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반응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최근 힐링 예능 트렌드 속에서 ‘봉주르빵집’은 세대 공감과 따뜻한 공동체 감성을 앞세워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