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멋진 신세계’ 시청포인트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5-07 08:21:26
기사 이미지
'멋진 신세계'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핵심 시청포인트를 공개했다. 임지연이 조선 악녀 영혼이 빙의한 무명배우 역으로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하며 허남준과 전무후무한 혐관 로코 케미를 예고한 가운데, 장승조·김민석·김해숙 등 탄탄한 앙상블과 매화 전율을 예고한 엔딩 맛집으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과몰입을 부르는 시청포인트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이에 오는 8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멋진 신세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모인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핵심 시청포인트를 엄선해 눈길을 끈다.

'믿고 보는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전무후무한 혐관 로코 서사를 그려낸다. 극중 임지연은 천출에서 희빈의 자리까지 오른 희대의 악녀 '강단심'(임지연 분)과 그 영혼이 빙의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허남준은 결혼을 인수합병으로 여기는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차세계' 역을 맡아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두 악인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첫 만남부터 한 치의 양보 없이 꽃으로 결투를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티저 예고에 담기며 유례없는 혐관 케미스트리를 예고한 바. 과연 21세기에 불시착한 '조선 악녀' 임지연과 악명을 몰고 다니는 '악질 재벌' 허남준이 만나 어떤 악질 시너지를 터트리게 될지, 시공을 초월한 두 남녀가 선사할 로맨스의 신세계에 기대감이 모인다.

임지연의 본격적인 첫 코믹 연기도 놓칠 수 없다. '더 글로리', '마당이 없는 집', '옥씨부인전' 등을 통해 대체불가 연기력을 입증한 임지연은 '멋진 신세계'에서 3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21세기에 뚝 떨어진 '조선 악녀' 캐릭터로 또 한 번 놀라운 변신에 나선다. 임지연은 난생처음 보는 별천지에서 살아남으려 고군분투하는 적응력 만렙 '악녀'의 생존기를 완벽히 그려내며 온몸을 내던진 코믹 연기로 모두를 배꼽 잡게 할 전망이다. 특히 '18세기 유교우먼' 임지연이 선보일 할 말 다 하는 통쾌한 '조선 걸크러시' 면모가 보는 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 이에 임지연 표 코믹 연기가 담길 '멋진 신세계'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장승조를 필두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어갈 배우들의 열연 시너지도 기대를 모은다. 극중 차일그룹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차문도' 역의 장승조, 서리와 뜻밖의 인연을 맺게 되는 옆방 취업준비생 '백광남' 역의 김민석, 톱스타지만 서리의 둘도 없는 라이벌 '윤지효' 역의 이세희, 세계의 미스터리한 맞선녀 '모태희' 역의 채서안, 그리고 서리의 하나뿐인 가족인 외조모 '남옥순' 역으로 뭉클함을 선사할 김해숙과 신선한 재미를 더할 스테파니 미초바까지 가세해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적재 적소 웃음까지 잡아내는 연기 앙상블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이다.

무엇보다 '멋진 신세계'가 매 화 전율을 선사하는 새로운 엔딩 맛집을 예고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서리와 세계의 짜릿한 혐관 로맨스부터 서리의 21세기 적응기, 이들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인연의 실타래 등 켜켜이 쌓아 올린 서사가 전개돼 매주 색다른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 '멋진 신세계'의 연출을 맡은 한태섭 감독은 "'멋진 신세계'의 매화 엔딩 장면을 보시면 다음 화를 꼭 보고 싶을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조선 악녀' 임지연의 파란만장한 21세기 적응기가 펼쳐질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멋진 신세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