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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즌 캠페인’ 이준호와 아시아 5개국 확대

서정민 기자
2026-05-07 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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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월드비전 홍보대사 이준호가 참여한 'Chosen(초즌) 캠페인'이 한국 론칭을 시작으로 일본·필리핀·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5개국으로 순차 확대된다. 아동이 직접 후원자를 선택하는 새로운 후원 패러다임을 내세운 이번 캠페인은 이준호의 글로벌 팬덤을 통해 각국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끌 예정이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Chosen(초즌) 캠페인'을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5개국으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캠페인 전개에 나선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한국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겸 가수 이준호의 참여로 올해 2월 한국에서 처음 론칭했다. 이후 4월 일본과 필리핀을 시작으로, 5월에는 태국과 싱가포르, 6월에는 인도네시아까지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초즌 캠페인은 기존의 후원자가 아동을 선택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이 직접 자신의 후원자를 선택하는 해외아동후원 캠페인이다. 아동은 단순한 지원 대상이라는 수동적인 위치를 넘어, 스스로 후원자를 선택하고 관계를 맺어가는 주체로서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월드비전은 아동의 주체성과 존엄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후원 경험을 상호 연결과 관계 중심의 가치 있는 경험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캠페인의 글로벌 확산에는 월드비전 이준호 홍보대사의 영향력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이준호 홍보대사의 참여를 통해, 월드비전은 각 국가별 캠페인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더 많은 대중의 관심과 후원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월드비전 이준호 홍보대사는 "월드비전 글로벌 캠페인 초즌을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하는 여정에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단순한 후원을 넘어 전 세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든든한 '선택'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이번 초즌 캠페인은 아시아 지역의 여러 국가가 동시에 참여하는 연합 캠페인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준호 홍보대사와 함께 아동의 주체성을 존중하는 새로운 후원 패러다임을 아시아 전역에 확산시켜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한 아동 후원'이라는 컨셉 아래 진행되는 월드비전 초즌 캠페인은 후원자의 사진에서부터 시작되는 특별한 연결고리를 통해 아동과 후원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참여형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월드비전 '초즌 캠페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