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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여수 할매 남도 밥상 편

김민주 기자
2026-05-06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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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1. 어디 있게~ 남도 밥상 밥도둑
2. 수(水)상한 남자의 위대한 도전
3. 맛있는 골목~ 수유 시장
4. 불황 속 체험 소비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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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쌍화차 카페, 꽃게장, 갈치조림, 홍어무침, 꽈배기, 떡갈비, 여수 남도 밥상 (오늘엔) MBC

[할매 식당] 어디 있게~ 남도 밥상 밥도둑
맛의 도시 전라남도 여수에서 넉넉한 손맛으로 손님들 발길을 붙잡은 김미경 할머니의 밥상이 소개됐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알이 꽉 찬 제철 꽃게로 담가낸 꽃게장 정식이다. 할머니는 간장에 물을 타지 않고 바나나, 사과 같은 과일과 양파, 대파, 무를 넣고 오래 달여 깊은 맛을 끌어냈다. 여기에 꽃게뿐 아니라 새우, 문어숙회, 전복장까지 함께 더해 풍성한 구성을 완성했다. 감칠맛 가득한 간장은 밥 한 공기를 금세 비우게 만들 정도로 손맛이 진하게 배어 있었다.

갈치조림 정식도 빠질 수 없는 메뉴로, 물에 불린 고추로 만든 양념과 각종 채소, 게를 넣어 끓인 육수를 더해 깊은 맛을 살렸다. 싱싱한 여수 갈치를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까지 챙겼다. 함께 차려지는 반찬은 무려 15가지로 젓갈과 김치까지 모두 직접 만들어 상에 올렸다. 경기도에서 여수로 시집온 뒤 익힌 손맛이 이제는 지역 사람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고, 16년 동안 이어온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한 끼가 완성됐다. 푸근한 인심과 넉넉한 손길이 어우러진 남도 밥상이 손님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고 있었다이다.

[YOU, 별난 이야기] 수(水)상한 남자의 위대한 도전
폐자재로 뒤집히지 않는 보트를 만든 77세 남성이 안전한 배를 만들기 위해 도전을 이어갔다. 다양한 형태의 배를 제작하며 사람을 살리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이다.

[대한민국 시장 클라스] 맛있는 골목~ 수유 시장
흥겨운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로 가득한 수유시장에서 홍어무침, 꽈배기, 떡갈비 등 인기 음식과 달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시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이다.

[화제 집중] 불황 속 체험 소비가 뜬다!
금 찾기 체험 카페와 맞춤형 쌍화차 공간 등 새로운 소비 흐름이 소개됐다. 직접 참여하며 즐거움을 찾는 방식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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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쌍화차 카페, 꽃게장, 갈치조림, 홍어무침, 꽈배기, 떡갈비(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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