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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모종 부적합 판정

서정민 기자
2026-05-06 08: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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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KBS2 '심우면 연리리'에서 모종 검사결과 전량 '부적합' 판정이 내려지며 성태훈(박성웅)과 임주형(이서환)이 긴급 대응에 나선다. '맛스토리'가 숨기고 있는 실체를 향해 성태훈이 한 발 더 다가서는 한편, 아내 조미려(이수경)의 지나치게 밝은 태도가 불안감을 더하며 반전에 반전을 예고한다.

내일(7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심우면 연리리' 7회에서는 최 이사(민성욱)가 전달한 모종 테스트 결과가 모두 '부적합'으로 나오며 새로운 위기가 드리워진다. 7회 예고 스틸컷에는 결과지를 다시 훑어보는 성태훈과 그 곁에서 상황을 지켜보는 임주형의 당혹스러운 표정이 담겼다. 두 사람은 긴장감 속 다급한 대화를 이어가며 상황 파악에 나선다.

앞서 성태훈은 임주형과 함께 배추밭 훼손 사건의 범인을 추적해 치매를 앓던 마을 어르신 이막래(차희)의 실수임을 밝혀냈고, 임주형이 건넨 배추 모종으로 두 사람의 거리는 한층 가까워진 바 있다. 그러나 모종 부적합 판정으로 연리리 마을이 다시 술렁이기 시작하면서 성태훈은 임주형의 모종을 토대로 재검증에 착수한다. 한평생 '맛스토리'와 배추에 몸담아온 집념으로 회사가 숨기고 있는 실체를 추적하기 시작한 성태훈이 결정적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성태훈은 아내 조미려와 마주한다. 장남 성지천(이진우)의 의대 자퇴 소식 이후 충격을 받은 조미려는 지나치게 밝은 태도로 일상을 유지하는데, 오히려 그 모습이 불안감을 자아낸다. 미묘한 분위기 속 조미려의 진짜 속마음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2 '심우면 연리리' 7회는 7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2 '심우면 연리리'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