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5’의 남녀 입주자들이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선다.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넷째 날, 정규리는 자신이 고른 책을 들고 데이트 상대를 기다린다. 그는 2일 연속 ‘문자’를 주고받았던 박우열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그러던 중, 데이트 상대가 나타나자 정규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걱정이 좀 됐다”는 반전 속내를 내비친다.
과연 정규리의 데이트 상대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두 사람은 ‘인생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정규리는 책을 들여다보면서 “믿어요? 운명을?”이라고 돌발 질문한다. 그러자 상대는 “믿어 왔었던 것 같다”며 지난 연애를 하며 느꼈던 생각을 진솔하게 밝힌다.
정규리는 “좋네요”라며 웃고, 이어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데이트 상대에 대해) 다시 보게 됐다. 되게 좋았던 시간이었다”라고 호감도가 커졌음을 밝힌다.
김이나는 정규리의 데이트 상대에 대해 “제가 선입견이 있었던 것 같다. 너무 잘생겨서 저렇게까지 속이 깊을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됐다. (편견을 가져서)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면서 그의 매력을 극찬한다.
한편, 입주자 7인의 첫 공식 데이트 현장은 5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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